여성의 아름다운 곡선이 돋보이게 해주는 Lake Flare Denim입니다. 과하지 않게 허리와 골반으로부터 유려하게 떨어지는 부츠컷 라인이 부담 없이 몸에 알맞는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해 주며 무릎 아래로 풍성하게 퍼지는 플레어 라인과 발등을 덮는 맥시한 기장감으로 마무리해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도록 디자인했습니다. 깊이감 있으면서도 무겁지 않은 청량한 워싱과 어우러지는 카키 브라운 색실로 봉제하고 포켓은 깔끔하게 사선으로 넣었으며, 뒷면에는 라인 자체가 돋보일 수 있도록 입술 포켓과 레드 가죽 패치를 부착했습니다. 데님이지만 캐주얼하고 클래식한 룩 모두 경계 없이 어우러지도록 조화를 고려한 완성도 높은 데님입니다.

1차: 영업일 기준 1-3일이내 순차발송 (Out Of Stock)
2차: 4/17부터 순차발송

198,000

2nd Reorder

정갈하고 유려한 실루엣의 Wrap Pants입니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 맥시한 스커트처럼 정적인 매력뿐만 아니라 걷거나 움직일 때 랩 팬츠만의 내추럴 클래식 매력을 더욱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담백한 멋을 표현하기 위해 드라이한 소재로 완성하였으며, 니트웨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들과의 어울림이 좋은 팬츠입니다. 몸을 따라 흐르는 랩 부분이 과하지 않게 덮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정하고, 오묘한 빛깔을 지닌 멋스러운 소뼈 단추를 속 단추부터 뒷부분 비조 스트랩까지 3번에 걸쳐 배치해 탄탄하게 핏을 잡아줄 수 있도록 완성하였습니다. 울과 레이온이 혼방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텍스처의 원단은 적당한 무게감과 보온성을 자랑합니다. 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른 무드를 연출해 주며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줄 팬츠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차콜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문달이 제안하는 랩 팬츠만의 내추럴 클래식함으로 우아하고 멋스러운 윈터시즌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216,000

실용적인 디자인을 일상에서 멋스럽게 입을 수 있도록 문달만의 데님으로 풀어낸 퍼티그 데님 팬츠입니다. 큼직한 두 개의 포켓을 눌러 배치하고 다리를 더욱 곧고 길어 보일 수 있도록 기장감을 주었으며, 아래단을 넓게 주지 않아 구조적인 실루엣을 더했습니다. 원단 자체 워싱을 거친 뒤 제품 완성 후 한번 더 워싱 가공을 하여 생지 컬러는 유지시키면서 이염의 리스크를 최대한 낮출 수 있도록 하는 세심함을 더한 제품입니다. 예쁜 힙라인을 위해 플랩 포켓으로 디자인하고 로고가 각인된 니켈 버튼을 장식하여 뒷모습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깊이감이 더해진 정돈된 블루 컬러의 퍼티그 데님은 캐주얼하고 클래식한 룩은 물론 페미닌한 아이템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다채로운 가진 퍼티그 데님을 만나보세요.

175,000

정갈하고 유려한 실루엣의 Wrap Pants입니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 맥시한 스커트처럼 정적인 매력뿐만 아니라 걷거나 움직일 때 랩 팬츠만의 내추럴 클래식 매력을 더욱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담백한 멋을 표현하기 위해 드라이한 소재로 완성하였으며, 니트웨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들과의 어울림이 좋은 팬츠입니다.몸을 따라 흐르는 랩 부분이 과하지 않게 덮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정하고, 오묘한 빛깔을 지닌 멋스러운 소뿔 단추를 속 단추부터 뒷부분 비조 스트랩까지 3번에 걸쳐 배치해 탄탄하게 핏을 잡아줄 수 있도록 완성하였습니다. 울과 레이온이 혼방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텍스처의 원단은 적당한 무게감과 보온성을 자랑합니다. 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른 무드를 연출해 주며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줄 팬츠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차콜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문달이 제안하는 랩 팬츠만의 내추럴 클래식함으로 우아하고 멋스러운 윈터시즌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216,000

일곱 개의 잔잔한 핀턱이 볼륨감 있는 멋스러운 실루엣을 자아내는 Cotton Banding Pants입니다. 세심하게 잡은 일곱 개의 핀턱들로 팬츠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었던 내추럴하고 멋스러운 쉐입을 살렸습니다. 포켓은 옆선을 따라 보이지 않게 넣어 디자인적 요소를 정돈하고 허리에는 넉넉한 폭의 밴딩으로 안정감을 더해 밴딩 위로 두 번 박음질하여 변형없이 오래도록 편안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팬츠 하나만으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해 줄 코튼 밴딩 팬츠는 톤 다운된 차분하고 담백한 그레이, 차콜, 네이비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4/1부터 순차발송

169,000

파라슈트 팬츠만의 실용적인 편안함을 클래식하고 담백하게 풀어낸 Parachute Pants입니다. 전체적으로 여유 있는 사이즈와 밑단 스토퍼와 스트링, 큼직한 포켓을 더해 투박하면서도 멋스러운 고유의 디테일을 살리고 무릎 라인에는 턱을 두 번 잡아 풍성한 입체감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허릿단은 벨트라인을 덧대지 않고 정돈하였으며 제 원단 스트랩을 장식해 완성도와 착용감을 높였습니다. 잔잔한 코듀로이 결과 부드럽고 포근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블랙 컬러는 가볍고 밀도 높은 코듀로이 원단을 사용해 오래도록 멋스럽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활용도 높은 매트한 블랙 컬러로 일상에서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을 즐기기 좋습니다. 단조로운 윈터시즌 룩에 특별함을 더해 줄 파라슈트 팬츠와 함께 편안한 클래식 무드를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

196,000

퍼티그 팬츠만의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일상에서 멋스럽게 입을 수 있도록 풀어낸 문달의 Fatigue Pants입니다. 큼직한 두 개의 포켓을 눌러 배치하고 다리를 더욱 곧고 길어 보일 수 있도록 기장감을 주었으며, 아래단을 넓게 주지 않아 구조적인 실루엣을 더했습니다. 벨트라인은 포켓과 동일한 선상에 위치시켜 작은 디테일마저 섬세히 마감했습니다.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든 손이 갈 수 있도록 적당한 두께감의 원단을 선택하였습니다. 푸른빛의 작은 원사들의 수놓음이 돋보이는 네이비 컬러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코튼 리사이클 원단으로 겉과 안의 컬러 대비로 가볍게 접어 착용하였을 때에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해 줄 것입니다. 퍼티그 팬츠가 선사하는 내추럴 클래식 무드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245,000

화사한 계절을 꼭 닮은 싱그러움을 선사하는 Tami Shorts입니다. 차분하면서도 확실한 포인트를 더해주는 색감으로 워싱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산뜻한 기장감에 핀턱 라인을 잡아 기분 좋은 감각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안정적인 허리 밴딩과 사선으로 떨어지는 포켓, 단추 여밈의 밸런스가 좋아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손이 가는 쇼츠가 되어줄 것입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코튼 100% 소재에 더해진 싱그러운 코랄, 그린 두 가지 색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4/1부터 순차발송

134,000

화사한 계절을 꼭 닮은 싱그러움을 선사하는 Tami Shorts입니다. 차분하면서도 확실한 포인트를 더해주는 색감으로 워싱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산뜻한 기장감에 핀턱 라인을 잡아 기분 좋은 감각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안정적인 허리 밴딩과 사선으로 떨어지는 포켓, 단추 여밈의 밸런스가 좋아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손이 가는 쇼츠가 되어줄 것입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코튼 100% 소재에 더해진 싱그러운 코랄, 그린 두 가지 색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4/1부터 순차발송

134,000

매력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Half Pants입니다.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와 직선으로 떨어지는 실루엣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해주며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모두 선사하는 제품입니다. 가지런히 잡은 좁은 간격의 핀턱을 넣고 포켓은 옆선을 따라 보이지 않게 배치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간절기는 물론 한여름에도 즐기실 수 있도록 쾌적한 코튼 100% 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스타일에 클래식한 무게감을 더해줄 하프팬츠는 네이비,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4/12부터 순차발송

149,000

매력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Half Pants입니다.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와 직선으로 떨어지는 실루엣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해주며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모두 선사하는 제품입니다. 가지런히 잡은 좁은 간격의 핀턱을 넣고 포켓은 옆선을 따라 보이지 않게 배치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간절기는 물론 한여름에도 즐기실 수 있도록 쾌적한 코튼 100% 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스타일에 클래식한 무게감을 더해줄 하프팬츠는 네이비,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4/12부터 순차발송

149,000

슬림하게 다리를 감싸며 시원스럽게 퍼지는 플레어 라인에 코튼 소재가 더해져 프렌치한 무드를 풍기는 Cotton Flare Pants입니다. 여성이 지닌 몸 선이 아름답게 드러날 수 있도록 실루엣에 집중하여 담백하고 심플하게 풀어내었습니다. 무릎까지 슬림하게 잡아주고 아래로는 플레어 라인을 만들어 골반으로부터 발끝까지 흐르는 곡선이 유려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바스락한 가벼운 코튼 원단을 깔끔히 봉제하고 디테일을 정돈해 아름다운 실루엣을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프렌치한 감도의 차분한 베이지, 그레이 두 가지로 구성되었습니다.

4/12부터 순차발송

154,000

슬림하게 다리를 감싸며 시원스럽게 퍼지는 플레어 라인에 코튼 소재가 더해져 프렌치한 무드를 풍기는 Cotton Flare Pants입니다. 여성이 지닌 몸 선이 아름답게 드러날 수 있도록 실루엣에 집중하여 담백하고 심플하게 풀어내었습니다. 무릎까지 슬림하게 잡아주고 아래로는 플레어 라인을 만들어 골반으로부터 발끝까지 흐르는 곡선이 유려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바스락한 가벼운 코튼 원단을 깔끔히 봉제하고 디테일을 정돈해 아름다운 실루엣을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프렌치한 감도의 차분한 베이지, 그레이 두 가지로 구성되었습니다.

4/12부터 순차발송

154,000

우아한 광택이 감도는 원단에 위트 있는 배색 스티치를 수놓아 아름답게 표현한 Line Pants입니다. 고슬고슬한 울이 혼용되어 조밀한 결감과 탄력이 살아 있는 원단의 멋을 고스란히 유지하며 옆선을 따라 길게 뻗은 스티치로 세련된 클래식 무드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견고한 소뿔 단추와 비조 여밈 아래로 핀턱을 가볍게 잡아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을 연출하고 간결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라인 팬츠만의 균형 잡힌 아름다움은 티셔츠와 자켓 등을 가볍게 매치하여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해 줍니다. 깊이 있는 블랙 컬러는 베이지 원사를,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는 다크 그레이 원사로 스티칭한 라인팬츠 고유의 멋을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4/12부터 순차발송

179,000

우아한 광택이 감도는 원단에 위트 있는 배색 스티치를 수놓아 아름답게 표현한 Line Pants입니다. 고슬고슬한 울이 혼용되어 조밀한 결감과 탄력이 살아 있는 원단의 멋을 고스란히 유지하며 옆선을 따라 길게 뻗은 스티치로 세련된 클래식 무드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견고한 소뿔 단추와 비조 여밈 아래로 핀턱을 가볍게 잡아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을 연출하고 간결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라인 팬츠만의 균형 잡힌 아름다움은 티셔츠와 자켓 등을 가볍게 매치하여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해 줍니다. 깊이 있는 블랙 컬러는 베이지 원사를,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는 다크 그레이 원사로 스티칭한 라인팬츠 고유의 멋을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4/12부터 순차발송

179,000

간결함 속에 특별한 벌룬 실루엣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이끄는 Bud Skirt입니다. 과하지 않고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기 위해 여러 번의 곡률 조정을 거쳐 문달만의 벌룬 실루엣을 완성하였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위해 포켓라인은 숨기고 직선으로 떨어지는 핀턱을 잡아 균형을 맞추었으며,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드는 핏으로 입었을 때 감기지 않도록 뒤트임을 넣어 활동성을 높였습니다. 단정하게 격식을 갖춘 자리는 물론 셔츠와 같은 가벼운 상의와도 어울림이 좋은 세련된 스커트입니다.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도록 클래식한 멋을 지켜줄 버드 스커트를 만나 보세요.

4/12부터 순차발송

154,000

간결함 속에 특별한 벌룬 실루엣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이끄는 Bud Skirt입니다. 과하지 않고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기 위해 여러 번의 곡률 조정을 거쳐 문달만의 벌룬 실루엣을 완성하였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위해 포켓라인은 숨기고 직선으로 떨어지는 핀턱을 잡아 균형을 맞추었으며,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드는 핏으로 입었을 때 감기지 않도록 뒤트임을 넣어 활동성을 높였습니다. 단정하게 격식을 갖춘 자리는 물론 셔츠와 같은 가벼운 상의와도 어울림이 좋은 세련된 스커트입니다.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도록 클래식한 멋을 지켜줄 버드 스커트를 만나 보세요.

1차: 4/12부터 순차발송 (Out Of Stock)
2차: 4/29부터 순차발송

198,000

2nd Reorder

싱그러운 계절의 푸른 하늘처럼 맑은 워싱이 매력적인 Carpenter Denim입니다. 청명한 하늘의 색감을 담아 워싱 처리하고 카펜터 디테일을 과하지 않게 넣어 클래식한 데님에 위트 있는 감각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걸치는 스타일로 착용했을 때 보다 멋스러운 데님입니다. 뒷모습이 예뻐 보일 수 있도록 플랩포켓을 더하고 워싱과 어울리는 깨끗한 화이트 스티치와 브라운 가죽 패치로 깔끔하게 정돈하였습니다. 답답하지 않은 두께감과 맑은 워싱이 어우러져 가벼워지는 옷차림에 매일 함께하기 좋은 카펜터 데님을 만나보세요.

4/3부터 순차발송

19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