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왔을때부터 계속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하비라서 계속 구매를 망설였거든요! 161/58인데 거의 하체에 살이 다 몰려있구 골반도 넓은편이라서 바지는 진짜 엄청 따져보고 사요 연중청 밝은 스트레이트 바지 하나 사고싶어서 계속 찾아보다가 결국 아른거리는 문달 데님 샀어요! 보통 다른데에서는 라지 사는편이고 엑라도 입는데 요건 여유롭게 나왔다고 해서 실측 사이즈 잘 입는 바지랑 비교 해서 엠 구매했어요! 안맞으면 반품하자 생각해서요 그런데 너무 맘에 들어요! 우선 스판기는 없지만 보드라운 재질이고 색상도 역시 이뻐요! 허리랑 골반 엉덩이는 딱 맞지만 다리는 여유 있어요

더 일찍 살껄 그랫어요